2009년 06월 19일
워해머 40k -Dawn of War2-: 오크 지휘관 Kommando Nob

기습과 교란에 능한 지휘관.
하지만 워보스에 비해 다양한 기술을 수시로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다루기가 쉽지 않다.
잘 컨트롤 한다면 적을 확실하게 뒤흔들어 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의 경험치북이 되어버린다.
워기어 선택도 중요하다.
워보스는 파워클로에, 에비아머, 트로피만 달면 이 후 신경도 안 쓰는 경우가 많지만,
코만도는 종족에 따라, 병력에 따라 수시로 바꿔줘야 한다.
좋게 말하면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선택하기 골치 아프다.
화끈하지는 않지만...
코만도놉은 재미있다.
그래서 본인이 좋아하는 지휘관이기도 하다.
-Ork Infiltrate (

코만도놉을 은신상태로 만든다.
말이 필요 없다.
이 기술 때문에 코만도놉이 코만도인 것이다.
엄폐 효과를 내기 때문에 공격을 받을 때는 바로 활성화 시키자.
-Kommando Nob Stunbomb (특공대 우두머리의 기절폭탄)

적을 기절시키는 스턴밤을 던진다.
초반에 거치유닛이나, 초보유저를 슬러가로 씹어먹기 위해서 사용한다.
이거 맞으면 후퇴를 눌러도 멍한 상태로 얻어터진다.
상당히 유용한 기술이나 에너지를 60이나 먹기 때문에 신중함을 요한다.
견제용으로 사용하려면 최대거리에서 던지고,
씹어먹을 용도로 사용하려면 코앞에다 던지자.
바로 앞에 던진 수류탄은 빠르게 튀어나가기 때문에 90%확률로 명중시킬 수 있다.
(추가로 90%의 확률로 자신의 유닛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코만도놉을 자폭 시킨다는 생각으로 적에게 스턴밤을 던지고 슬러가로 긁어주는 방법을 잘 사용하면 게임 초반을 압도할 수 있다.
물론 말만 쉽지, 실제로 하기에는 쉽지 않다. (훗) -Call da Boyz! (아그들 불러!) 자원250 와~ 375 지속시간 20s 재사용 대기시간 60s 최대 20명까지 충원 가능 다만 코만도놉으로 할 경우 워보스에 비해 사용빈도가 낮은 편이다. 워보스는 항상 육편이 휘몰아치고 시체가 차이는 전장의 한 가운데 있지만, 코만도놉은 전장 내에서도 무기에 따라 멀리서 때리고 있거나, 아예 본진과 다른 곳에서 테러를 감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적진 한 가운데에 코만도를 던지기는 좀 무리가 있다. 사용하기가 까다롭기는 하지만 여하튼 후반에 전황을 뒤집을 수 있다는 것은 여전하다. 코만도놉이 이 기술을 사용하려면 걸리든 안 걸리든 꼭 은신을 한 상태에서 사용하기를 권한다. -Hide da Boyz (짱박혀) 와~150 재사용 대기시간 40s 기갑유닛에게는 사용불능. 놉스쿼드 같은 강력한 유닛을 은신시킨 다음에 공격시키면 때때로 적들은 후퇴를 누르지도 못하고 분대해체 당하기도 한다. 탱크버스터(이하 탱바)나 업그레이드 된 놉으로 차량 같은 유닛을 저격하기에도 좋다. 은신해 돌아간 놉스쿼드가 부비부비로 후진 컨트롤을 원천 봉쇄하거나, 근접해 들어간 탱바가 가속 하기도 전에 신나게 갈궈 줄 수 있는 것이다. 발전소 테러용도 굳. 스틱보머나, 탱바를 은신시켜 적 발전소로 보내면 의외로 짭잘. 은신 자체는 엄폐효과도 있기 때문에, 굳이 몰래 돌아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적 포화 속에 돌격해 들어가기 위해서 쓰는 것도 좋다. 20초 동안 두꺼운 갑옷을 입는 효과도 되는 것이다. -Kommandos Iz Da Sneakiest (특공대야 말로 은신의 귀재) 자원 300 와~ 400 재사용 대기시간 240s 버나봄이 거치유닛을 확실하게 퇴각시켜줍니다. 어리버리한 놈들은 걍 구워줘요~ 적의 유닛 하나가 너무나 짜증난다! 기갑만 아니라면 루브 더 다카로 눕혀 드려요. 적도 우리도 원거리 유닛 중심이다! 스모크 봄이 쾌적한 엄폐장소를 제공합니다. 이 모든 서비스가 2티어에서 가능합니다. 지금 눌러주시면 전력은 필요 없습니다. -Roks (짱돌들) 와~ 750 재사용 대기시간 120s 은신으로 적 본대에 다가가 락을 사용하자마자 스턴밤을 터뜨리면 해당 적 분대는 확실하게 해체당한다. 그 외에도 몰래 적 기지에 잠입한 다음 적들이 후퇴하는 타이밍에 맞춰 본진에 락을 던져주면 적을 2번 죽일 수 있다. 뭐... 이쯤 되면 상대를 농락하고 있거나, 자신이 처절모드인 상태. 적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주는 나이프를 장착한다. 대상에게 350 데미지를 주고 5초간 속도를 반으로 떨어뜨린다. 근접에서 최고의 DPS를 보이는 무기로, 멍하니 맞다 보면 어느새 분대해체다. 한 놈만 조지겠다는 생각으로 쓰면 매우 유용하다. 암살 기술까지 적절히 사용하면 스마의 지휘관 아포나, 택마는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강간당한다. 홀로 거점의 방위에도 좋다. 게임 후반부에 갈수록 상대방은 포인트 관리를 위해 스카우트나 가디안 등의 기본 유닛 하나를 톡 떼어서 수시로 거점확보용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나이프든 코만도에게는 최고의 먹이감이다. 어설픈 거치유닛은 씹어먹는다. 포인트 지역에 살짝 배치된 거치 유닛 정도는 순식간에 털고, 포인트까지 씹어 먹어준다. 다만 코만도의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대놓고 적 본대에 던지면, 칼 들고 천황만세! 외치며 뛰어들어가다 난사당하는 일본군과 마찬가지로 처절하게 썰린다는 사실을 항상 주지하자. 분명 공격력은 좋은 워기어이기는 한데… 이 무기를 든 코만도는 지휘관이 아니라, 그냥 강력한 일반 유닛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알아서 판단하시라~ -Speshul Shoota (뜩별한 총) 넉백 능력이 있기 때문에 적 유닛을 견제하기에 좋고, 산탄이라 슬러가나 건트류 같은 수가 많은 분대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고폭파열탄은 일명 로또샷으로 불린다. 밀집된 상태의 보병유닛에게 발사할 경우 운이 좋으면 단 반에 1~2개의 분대를 해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슬러가, 건트, 가디언, 스카우트 같은 경보병에게 로또샷은 재수 없으면 한 방 빗맞아도 2/3의 피해를 각오해야 한다. -Rokkit Launcha (로낏 빨사기) 기갑 유닛에게 효과적인 로켓을 사용한다. 차량, 로봇, 발전기, 포대… 추가로 터미네이터까지… 심한 경우 워3 카오스 수준의 궁극의 솔로플레이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2티어 대기갑 유닛들이 체력이 종잇장인 것을 생각하면 가뭄에 단비 같은 대기갑 무기다. 문제는 보병유닛에게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공격과, 3티어에나 장착 가능하다는 점. 정작 오크에게 대기갑 유닛이 아쉬울 때는 막 2티어에 접어들 무렵인데, 3티어에 장착 가능한 데다가 전력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의외로 쉽지 않다. 3:3 팀플 후반전에는 상당히 유용하다. 위장술(Improved Camouflage)과 로켓을 장착한 코만도는 모든 기갑유닛을 경험치로 승화시키고 서비스로 발전소도 청소해준다. 추가되는 공격기술은… 너무 구리다. 끽해야 마무리 공격용으로 쓰이는 정도다. 기갑유닛에게는 차라리 안 쓰느니만 못한 경우도 많다. Amor(갑옷류) -Extra Equipment (추가 장비) 3개의 갑옷 중 이 갑옷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 이 갑옷의 최대 장점은 어느 기술에도 자비로운 넉넉한 75의 에너지. 로또샷+스턴봄+스틱봄 이라는 코만도놉 꿈의 컴보를 쓰기 위해서는 필수장비. -Improved Camouflage (향상된 위장술) 단 은신 시에는 에너지가 채워지지 않음 거점 테러, 발전기 테러, 암살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항상 은신 상태이기 때문에 의외로 생존률도 향상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술 사용에 관대해지는 추가장비 쪽이 더 낫다고 생각된다. 코만도를 완벽한 개별 유닛으로 만들 생각이 아니라면 조금 신중히 생각해보고 장착하자. -Boom Time! (화끈한 시간을!) 코만도놉이 죽으면서 강력한 폭탄을 터뜨린다. 폭발 범위도 좀 작아서 시원치가 않다. 카붐과, 폭사 컴보로 적 본대에 강렬한 타격을 주는 경우는, 글쎄… 적 본진에 은신해 들어간 다음에 거기서 카붐! + 붐타임! 을 선물해 주는 변태스러운 유저도 있긴 하다. 헌데… 확실한 건. 당하는 쪽에서는 장난이 아니라는 거다. 장난이라고 우습게 보지는 말자. Accessory(장식류) -Booby Traps 설치 된 부비트랩은 더블클릭 하면 폭파된다. 열심히 돌아다니며 한 개씩 박으면 좋긴 한데… 의외로 에너지가 넉넉하지가 않은데다, 쿨타임이 길다. 건물에 있는 유닛을 처리할 때는 매우 좋다. 수류탄보다 강력한 데다, 입구 앞에다 설치하면 건물 안의 유닛은 거의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매우 희귀한 경우지만, 발전소 뚜껑이 피 차기 전에 터뜨려 테러하는 경우도 있다. 기술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닌데… 2% 부족한 느낌 때문에 잘 안 쓰게 된다. - Kaboom! (퍼엉~!) 폭발 시 코만도놉도 피해를 받지만 죽지는 않는다. 근접유닛이 멋모르고 코만도놉에게 붙었다가 데이는 경우가 바로 이 카붐! 만피일 때 쓰지말고, 피가 달았다 싶으면 쓰자. 그럼 적에게 막대한 데미지를 줌과 동시에 자신은 포위망에서 빠져나와 유유히 탈출 할 수 있다. 튕겨져 날아간 곳이 적진 한 가운데라면… - Stikkbombz (막때수류탄) 자주 쓸 수 있고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코만도놉 플레이어는 스틱봄을 선호한다. 다만 한 개만 던지기 때문에 강한 일격이라기 보다는 보조나 견제 수준이라는 느낌. 그냥 무난한 장신구라 할 수 있다.
코만도놉 주변의 유닛을 공짜로 채워주고 공격력과 속도를 올려준다.
앞서 워보스에서 설명한대로다.
20초 동안 대상부대를 은신상태로 만들어준다.
코만도놉을 더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기술.
코만도 분대 한 개를 지정한 위치에 소환한다.
적의 거치유닛이 귀찮다!
와아~
지정한 영역 주변에 운석을 떨어트린다.
코만도의 은신과 스턴밤을 적절히 혼합하면 적 병력을 걸레로 만들 수 있다.
-War gear(전투 장비)-
weapon(무기류)
-Assashun's Knife (암썰자의 단도)
Assassinate(암살하다) 
장착하면 코만도가 총을 버리고 근접유닛이 되어버린다.
적 보병에게 유용한 산탄총을 장비시킨다.
High Explosive Shells(고폭파열탄)
발사대상 주변에 폭발하는 산탄을 발사한다.
코만도놉에게 특별한 컨셉이 없다면 가장 무난한 무기다.
Right in Me Crosshairs (
적 단일 유닛에게 100의 피해를 주고 넘어뜨린다.
코만도놉이 이거 달고 설치기 시작하면 쇠붙이로 만들어져 있는 건 다 잡아먹어 버린다.
코만도놉의 체력을 200 에너지를 75 늘려준다.
이 역시 스페샬슈타와 더불어 특별한 컨셉이 없는 코만도가 장착할 무난한 갑옷이다.

체력을 50 늘려주고, 은신 유지에 드는 에너지 소모를 없앤다.
코만도놉을 혼자 놀게 만드는 갑옷.
체력을 100 올려준다.
적과 함께 폭사라는 것이 일견 장렬해 보일 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해 장렬이 아니라 장난이다.당하면 열 받는다.
부비트랩을 설치 할 수 있게 된다.
데미지는 웬만한 경보병 유닛 하나를 걸레로 만들 정도로 높다.
코만도놉 주변에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고 코만도놉을 날려버린다.
이거 제대로 폭발하면 경보병 유닛은 작살이다.
코만도놉이 보병유닛에게 유효한 스틱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스틱봄의 최대 장점은 저렴한 에너지와, 빠른 쿨 타임, 그리고 와~를 쓰지 않는 다는 점.
# by | 2009/06/19 14:41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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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감사!
이건 짱박혀라 아그들아가 더 낫지 않을까.